
다큐멘터리 '토박이' 제주 상영회 포스터.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제공
[한라일보] 사할린 한인의 역사와 삶을 주제로 만든 다큐멘터리 '토박이'가 제주에서 상영된다.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와 제주문화포럼, 공감포럼, 제주한문화네트워크는 이달 21일 오후 7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토박이'를 선보인다.
사할린 한인 3세인 안톤 도카 감독과 세르게이 하 프로듀서가 제작한 '토박이'는 일제강점기 광복 후에도 고국 땅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동토의 땅 사할린에 버려진 한인들, 절망과 뼈아픈 고난의 세월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한인들의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는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전화 010-3446-05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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