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시 삼양동의 길고양이 급식소에서는 수상한 파란 가루가 사료에 섞이거나 락스 냄새가 진동하는 등 동물학대 정황이 발견됐다. 한달 새 고양이 2마리가 의문사하기도 했다. 독자 제공
Maggie 2025.08.26 (17:01:31)삭제
경찰이 이번에 정말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서 그 범죄자를 잡았으면 좋겠어요. 동물 학대범은 강하게 처벌받아야 하고, 한국도 이제는 다른 나라들 수준에 맞춰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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