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9시 15분쯤 비양도 북방 750m 해상에서 구룡포 선적 어선 A호(36t, 근해채낚기, 승선원 5명)가 좌초돼 해경이 예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한라병원,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S등급' 획…
제주도기자협·장쑤성기자협 간담회 개최 "교류 …
[종합] 마라도 해상 추락 50대 낚시객 숨져
마라도 해상서 낚시하던 50대 추락… 심정지 구…
병오년 새해 첫날, 제주에서 해돋이 볼 수 있을…
제2공항 10년·애월포레스트 특혜 논란… 제주 달…
제주대병원 "사망기증신장 보존 새로운 가능성 …
서귀포서 급발진 주장 교통사고… 3명 부상
‘14명 사상’ 우도 돌진 렌터카 사고.. “급발진…
제주한라병원에서 일어난 '크리스마스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