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동복리·북촌리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지원협의체 감시요원들이 3일 오전 7시쯤부터 소각로 입구에서 가연성 쓰레기 수거차량 2대에 대한 반입검사를 2시간 넘게 벌이면서 수거차량 30대가 소각장 입구에서 길게 늘어서 대기하고 있다. 문미숙기자

동복리·북촌리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지원협의체 감시요원들이 3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로 입구에서 제주시 지역 가연성쓰레기 수거차량 2대에서 종량제봉투를 모두 내려 재활용품 등이 섞였는지 검사하고 있다.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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