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생활 7년째인 김도희씨가 서귀포에서 즐겨 찾는 장소 중 하나인 자구리공원에서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진선희기자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맞이 행사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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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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