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에서 35년간 교직생활 후 제주로 이주해 현재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아내와 함께 제주에 살고 있는 김수건씨는 요즘 성당에서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웃음치유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도 걷기 행사 안내·취소 재난문자 발송 적절했나
제주지법 부장판사 근무시간에 음주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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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으로 사람들과 건강한 연결 꿈꾸는 박민영 …
런던의 특별한 인연 찾아 제주 터잡은 강하나 씨…
"제주에서 태어나지 못한 게 한이죠" 왕준호 대…
불모지 제주에 양궁 씨앗 뿌린 40대 손혜진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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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부의 일상과 여행 공존하는 곳" 이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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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단편을 취급합니다" 김민음 대표 […
인천에서 제주까지 이어지는 바다의 맛 [제주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