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주인이 도난 과정에서 피의자들이 버리고 간 묘목을 다시 심어 돌보고 있다.
밭 주인이 감귤 묘목 도난 현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피의자들은 잘 자란 묘목만 골라 훔치는 대범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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