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비가 내린 가운데,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스마트팜에서 만난 김철민 대표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수분 조절을 위해 하우스의 비닐을 덮는 시연을 하고 있다. 백금탁기자
탐나는전, 29일부터 일주일간 5% 추가 할인
수영·유도 활약에도 제주 내년 개최지 자존심 구겼다
'제주의 아들' 강상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연패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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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집 / 가볼 만한 곳] 형형색색 꽃·반짝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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