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후 5년 만에 다시 찾아온 '제3회 제주비엔날레' 개막식이 15일 제주도립미술관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남희 예술감독이 참석 내빈들과 함께 도립미술관 전시를 둘러보며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을 주제로 내건 올해 제주비엔날레에는 16개국 55명(팀)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내년 2월 12일까지 89일간 16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상국기자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후 5년 만에 다시 찾아온 '제3회 제주비엔날레' 개막식이 15일 제주도립미술관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남희 예술감독이 참석 내빈들과 함께 도립미술관 전시를 둘러보며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을 주제로 내건 올해 제주비엔날레에는 16개국 55명(팀)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내년 2월 12일까지 89일간 16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상국기자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후 5년 만에 다시 찾아온 '제3회 제주비엔날레' 개막식이 15일 제주도립미술관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남희 예술감독이 참석 내빈들과 함께 도립미술관 전시를 둘러보며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을 주제로 내건 올해 제주비엔날레에는 16개국 55명(팀)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내년 2월 12일까지 89일간 16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상국기자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후 5년 만에 다시 찾아온 '제3회 제주비엔날레' 개막식이 15일 제주도립미술관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남희 예술감독이 참석 내빈들과 함께 도립미술관 전시를 둘러보며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을 주제로 내건 올해 제주비엔날레에는 16개국 55명(팀)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내년 2월 12일까지 89일간 16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상국기자
서귀포시 감귤밭에 직박구리·동박새 집단 폐사 왜?
윤석열 대통령 제주4·3희생자 추념식 2년 연속 불참 전망
한라일보 2024 독자권익위원회 출범.. 위원장 이종실
제주 떠나는 사람들... 인구유출 속도 심상찮다
제주서 직박구리·동박새 300마리 집단 폐사…독극물 추정
[총선] 고기철 "이경용 전 의원과 '원팀' 결성 합의"
제주 '픽'한 싱가포르 관광객들 "해안길 자전거여행 매력적"
김애숙 제주 정무부지사 후보 1차산업 전문성 논란
[총선토론회] 서귀포와 제주 바라보는 극명한 시각차 '설전'
오영훈 지사·제주 국회의원 모두 1년 사이 재산 증가
'4·3미술' 새로운 30년의 시작 '봄은 불꽃처럼'
제주영화 새 도약... 4·3 다큐 개봉 잇따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새 단장... 30일부터 전시 재…
강희은씨 '수필과 비평' 신인상 수필가 등단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엔 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제주아트센터 '숲 정원'에서 만끽하는 음악 힐링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음악으로 소통... 제주늘…
진주아 작가, 폐해녀복 재구성 작업 두 번째 전…
제주·광주 청년뮤지션들, 예술 통해 역사의 아…
미술단체 파도, 그룹 연과 함께 세대전승의 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