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JDC, 제주포럼 ‘글로벌 위기 속 스타트업 혁신전략’ 세션 운영

[영상] JDC, 제주포럼 ‘글로벌 위기 속 스타트업 혁신전략’ 세션 운영
  • 입력 : 2022. 10.05(수) 15:09
  • 박세인 기자 xei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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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는 9월 16일 제17회 제주포럼에서 ‘글로벌 위기 속 스타트업을 통한 저성장시대 혁신전략’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개최했다.

이날 세션에서는 곽진규 JDC 과기단지운영단장이 좌장을 맡았고,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본부장, 김종현 더큰내일센터 센터장, 이현재 우아한형제들 이사, 정미나 당근마켓 실장 등이 패널로 참가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본부장은 “정부는 2005년 한국모태펀드를 결성하여 중소벤처기업에게 안정적인 자금을 공급하는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여 만들고 있다”면서 “제주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서는 제주특별자치도, JDC 등 제주 소재 공공기관들이 지역 펀드 출자를 통해 투자 마중물을 공급하는 역할이 매우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김종현 더큰내일센터 센터장은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을 가진 창업가과 스타트업 조직문화에 익숙한 혁신마인드를 가진 미래인재들이 육성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를 위한 정책을 소개하고,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재 우아한형제들 이사는 “실패를 했을 때 핵심 성과 지표(KPI)로 담당자를 바라보는 것보다는 실패에 대한 책임들을 조직 부서장이나 책임자가 가질 수 있도록 해서 직원들이 도전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정미나 당근마켓 실장은 “제주도에 핵심인재가 육성되고 있는지 즉 채용할 수 있는 인재가 있는지와 전국에 있는 인재들이 제주도에서 주거를 바탕으로 살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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