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주시 구좌읍 대천동의 한 농경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찜통더위를 이겨내며 무씨앗 파종 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온열질환 추정 80대 밭에서 숨진 채 발견
제주서 경운기 뒤집혀 80대 중상... 11시간만에 구…
철재 기둥이 ‘쾅’… 제주 공사현장서 40대 중…
해경 수상레저 구명조끼 미착용 항공순찰로 잡…
‘벚나무 벌목’ 제성마을 ‘시비(詩碑)’ 철거 …
제주 시민단체 “여성농민·노동자 불법재판 즉…
“제주 난개발 막고 평화의 길로” 2025 제주생명…
서귀포서 출근길 음주 단속해보니 2명 면허 정지
고내리 절벽 아래 10m 추락… 60대 여성 구조
제주서 차량 훔쳐 달아난 10대… 순찰차도 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