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장마 소강상태.. 주말 야외활동 무난

제주지방 장마 소강상태.. 주말 야외활동 무난
낮 최고기온 31℃까지 오를 듯.. 27일 다시 비 가능성
  • 입력 : 2022. 06.25(토) 09:04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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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제주. 한라일보DB

100㎜가 폭우를 쏟아부었던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주말 제주지방은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5일 새벽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를 뿌렸던 비 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 주말과 휴일 약한 비가 내리는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주시와 조천읍 구좌읍 등 북동부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25일부터 26일까지 예상강수량은 5~50㎜정도다.

제주기상청은 남~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27일에도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강수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비가 그치고 따뜻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넘으면서 제주시와 조천읍 구좌읍 지역은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25일과 26일 모두 낮 최고기온 26~31℃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26일까지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2.5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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