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가 2025년까지 성산읍 지역 5곳을 대상으로 향후 4년간 144억원을 투입해 잘피와 순비기나무 등 제주 토종 염생식물을 식재하는 '갯벌식생 조림사업'을 벌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21일 성산읍 회의실에서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갯벌식생 조림사업' 추진에 따른 1차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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