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되고 있다. 이번 2차 발사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에 실제 기능을 지닌 독자 개발 인공위성을 실어서 쏘는 첫 사례다. 사진공동취재단
Unicall 2022.06.22 (10:24:53)삭제
로켓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제어입니다.
현재 대전에서 우주항공청 경남 설립을 결사반대하고 있으나, 지역 이기주의로 치부되어 설득력이 별로 없습니다. 한국의 NASA를 만들자는 것은 우주 탐사를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연구개발 조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대전에서는 이점을 강조하여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정부출연연구소를 통합하여 한국우주연구원을 먼저 만들자고 하여야 설득력이 있고, 막강한 인수위의 결정을 번복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우주항공청의 지금 설립은 시기 상조라는 것을 강조하여야 합니다.
일단 한국우주연구원이 대전에 만들어지면, 우주항공청의 대전 설립은 쉽게 설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Unicall 채널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이 중생들에게 염화시중을 하셨다는데" 와 "한국의 NASA를 만들자"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nxt7QEmObQ
https://www.youtube.com/watch?v=9ksEv8vNl4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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