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이 26일 '포스트 코로나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라일보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한라일보와 국제미래학회는 26일 한라일보 3층 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김건일 한라일보 대표이사. 이상국기자
이재명 정부 첫 해수부 차관에 제주출신 김성범 임명
제주 현역 비례대표 도의원 전원 지역구 도전하나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에 한봉순·제주도서관장에 문성인
'10년 넘게 간병'… 제주서 80·60대 부자 숨진 채 발견
[종합] 최악 경영평가 받은 JDC.. 노조 "이사장 퇴진하라"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동식물 조사 범위 확대
대학교 이어 이번엔 제주도 공문서 위조 '사칭 사기'
제주소상공인연합회 "'민생회복지원금' 정책 환영"
"형태별 제주 오름 구분 한계… 물 존재 여부 주목을"
5천억 제주 수소트램 전문가·일반시민 극과 극
제주 환경단체 “신항만 계획 관련 주민의견 수…
[현장] 횡단보도 앞 높은 ‘턱’… 휠체어는 어…
제주해경, 물놀이객 성수기 대비 연안해역 현장…
'다이빙 명소 제주'… 낮은 수심에 목뼈 다친 환…
제주대병원·의과대 14년 만에 세미나 '머리 맞댔…
한라의료재단-연세의료원, 공동 진료 협력 위한…
“부당한 사법 피해자 석방하라” 제주시민단체…
부부싸움 중 홧김에 방화… 2명 부상
"날 닮아 곱고 이쁜 딸… 옷걸이도 좋은 내 아들"
무인점포 절도·쓰레기 투기에 소상공인 ‘골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