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바비'의 영향에서 벗어난 2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한 농경지에서 한 농민이 여름철 폭염으로 말라죽은 양배추밭에서 보식 작업을 하고 있다.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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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5일 제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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