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가 고향인 이나연씨는 타향살이를 접고 14년만에 제주에 정착했다. 그는 자신을 "제2의 제주 이주민"이라고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탐나는전으로 받으면 혜택
[종합] 서귀포 관광지 카페서 10대 고등학생 불법촬영 적발
"주민 체감 주차난, 제주-서귀포시 양상 다르다"
제주지방 오늘 최고 100㎜, 내일 200㎜ 물폭탄 쏟아진다
'유도 명가' 제주 남녕고 청풍기 매트 메쳤다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매출 급감.. 지난해 적자 '수모'
문대림 의원, 국회의원 300명 중 농지 소유 면적 9위
"10년째 논의만.. 제주형 체육 중·고 설립해달라"
제주의 밤 달린다... '야간 시티투어버스' 18일부터 운행
제주 토지분할 필지 수 완화…일부선 난개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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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여행·느린 템포 갈구하며 찾은 제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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