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주 여성인 로샬린(가운데)씨가 남편, 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여전히 제주에 대해 설렘이 많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태윤기자
새 정부 경제정책추진단 신설 조직개편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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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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