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이주 여성인 로샬린(가운데)씨가 남편, 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여전히 제주에 대해 설렘이 많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태윤기자
전직 보디빌더에서 해녀로 법환어촌계 신민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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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여행하는 유튜버 ‘이십사세 상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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