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절강성박물관과 국립제주박물관 관계자들이 중국 현지에서 최부 전시 등과 관련 유물조사 및 대여 등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이윤형기자
시민신고로 제주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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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햄 세트 팔아요” 명절 선물 중고거래 ‘활발’
제64회 탐라문화제 개막… 전통·현대 품은 닷새간 축제 시작
제주도 '도민 행복 일자리박람회' 소리만 요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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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좌·한경·성산·안덕 절반 이상은 '1인가구'
“욕설·성희롱은 일상”… 카지노 노동자 인권침해 ‘심각…
제주시서 주정차 위반 3대 중 1대는 주민신고제로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