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활을 접고 제주에서 인생 2막을 시작, 구좌읍 한동리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함주현·최정은 부부와 딸 선율이가 올레에 서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강경민기자
한라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김한욱 전 초대 국가기록원장
쌓이는 제주 미분양주택… 이러다 2000호 넘을라
양용만 의원 190억원 재산신고 최다.. 오영훈 지사 1867만원 증…
4·3 추념식 당일 평화공원 일대 집회 신고… '긴장 고조'
제주 한달살이 들여다보니... "60세 이상·고소득자 선호"
제주 창고 공사 현장서 60대 남성 1명 사망
송전거리 따라 지역별 차등 전기 요금제 제주 직격탄
4월의 토요일 물들일 클래식 향연
양 행정시장 '제주 4·3 김일성 폭동' 현수막 강제 철거
"정말 '독특한' 제주 식물… 제대로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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