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제주를 찾은 이회창(오른쪽에서 두번째) 전 총재는 서귀포시 동문로터리와 제주시청에서 유세를 갖고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15일 제주를 찾은 한명숙(맨 왼쪽) 전 총리는 세화오일장, 한경면지역, 제주시 지하상가 등을 돌며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강희만기자
제주도선관위 신임 사무처장에 최기성 부이사관
"경제 어려운데.." 제주 도시가스 공급 5년 만에 첫 인상 추진
[현장] 제주 "처치 곤란" 장기 방치 차량에 주민들 눈살
제주신항 사업 "사실상 도시개발사업·탁상공론" 비판
제주산 한우 소비 줄고 경영비는 뛰고 '한숨'
사회봉사 인솔하던 교사 폭행 고교생 퇴학에 검찰 송치
제주자치도청 씨름단 6년만에 전국 모래판 휘어 잡았다
유보통합 두고 유치원-어린이집 '엇갈린 시선'
오영훈 "동·서 제주시 재편 맞춤형 행정 실현 위해 필요"
진보당·민주노동당 제주도당 "송미령 장관 유임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