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의 엔지니어 생활을 끝내고 4년전 귀농한 박 훈씨. 박씨는 감귤밭을 과감히 폐원해 블루베리를 심었다.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지금은 법인대표로 제주 블루베리 농사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사진=강희만기자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제주지방 오늘 낮부터 내일까지 장맛비.. 최고 80㎜
제주에 프랑스 '모네의 정원' 분원 조성되나
신제주축구회 40대·60대부 석권..50대 일출축구회 정상
이재명 대통령 11개 부처 장관후보 지명.. 국방 안규백 해수 …
기후에너지부 신설 논의 솔솔... 제주 유치 목소리 내야
제주 바다 '해조 생육 블록' 설치 사업 효과 의문?
'다이빙 명소 제주'… 낮은 수심에 목뼈 다친 환자 ↑
[현장] 횡단보도 앞 높은 ‘턱’… 휠체어는 어떻게 하나
정권 바뀌자 제주형 건강주치의 복지부 심의 통과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