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5000년전 화산분출로 형성된 하논분화구는 동북아 고식생·고기후 변천사와 미래 기후변화를 연구할 수 있는 단서로 평가받고 있다. 서귀포시는 하논분화구를 2012년 WCC 제주총회 대표의제 상정을 추진중이다. /사진=강경민기자
▲고창후 서귀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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