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천사같은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 보낸 이상권씨(왼쪽)가 두 아들과 함께 아내의 사진을 보며 지난날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고 있다. 이씨는 생전의 아내와 함께 “우리가 죽으면 장기를 기증하자”고 맹세했던 아내와의 약속을 지켰다./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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