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마라톤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는 김성옥씨가 대회를 앞두고 마라톤 코스인 용담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김정민 2008.11.20 (06:45:46)삭제
인생도 그렇게 달려야 한다.
달려야 한다. 달려야 한다...........귀하의 선택과 집중에 존경심을 드리고 싶다.
(대정에서 김정민) |
달림이 2007.11.19 (09:17:11)삭제
앞으로도 쭉 건강한달리기를 하는 그대가 되셨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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