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시돌복지의원에서 호스피스 간호사로 활동하는 김수열씨가 입원한 한 환자를 돌보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제64회 탐라문화제 개막… 전통·현대 품은 닷새간 축제 시작
제주도 '도민 행복 일자리박람회' 소리만 요란했나
국민연금 받는다는 이유로 기초연금 깎인 제주 노인 6000명
제주 구좌·한경·성산·안덕 절반 이상은 '1인가구'
오영훈 지사·김한규 의원 "극우정치 본색 국민의힘" 규탄
“욕설·성희롱은 일상”… 카지노 노동자 인권침해 ‘심각…
제주 부동산 위법 의심거래 급증.. 지난해 210건
제주지방 모레부터 최고 40㎜ 가을 재촉하는 비
'캄보디아 감금' 제주 20대 3500만원 코인 주고 풀려났다
제주지방 내일 정체전선 영향 최고 40㎜ 비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필로그
[토요일에 만난 사람](70)여성장애인시설 윤기예 …
[토요일에 만난 사람](69)이노 인라인동호회
[토요일에 만난 사람](68) 마라톤 마니아 김성옥…
[토요일에 만난 사람](67) 유덕상 제주자치도 환…
[토요일에 만난 사람](66)제주출신 영화감독 부지…
[토요일에 만난 사람](65)국내 첫 여성활선전기원…
[토요일에 만난 사람](64)딸 넷 키우는 이희현·백…
[토요일에 만난 사람](63) 손안심 할머니가 사는 …
[토요일에 만난 사람](62)제주대 한글배움터 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