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바다에 반해 제주에 둥지를 튼 김진수 대표는 서귀포 사람보다 더 서귀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됐다. 강경민기자
한라산둘레길 차마 무단 진입 계속... 제한 하나마나
제주 '25층' 층수 완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주자치도 하반기 정기인사 다음달 9일 실시
묘지 '엉터리 분양' 49년 방치.. 제주 지적행정 '엉망'
[송규진의 현장시선] 섬식정류장과 간선급행버스체계 안정…
[사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증가, 예방밖에 없다
제주 동원교육학원 구조조정 '신호탄' 정이사 추천 완료
[사설]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로 활력 불어넣어야
5월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 75.5%... 전국 평균보다 높아
[알림] 제32회 '한라환경대상' 공모
자연·여행·느린 템포 갈구하며 찾은 제주 [제주…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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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주愛 빠지다] (15)영상음악가 박운영·함예…
[2024 제주愛 빠지다] (14)줌바댄스 강사 김지선 씨
[2024 제주愛빠지다] (13)운동 나누는 이길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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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주愛 빠지다] (10)카페 '사분의일' 이태현·…
[2024 제주愛 빠지다] (9) '플롯시티' 대표 이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