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고,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제주' 고등부 축구 리그 우승

남녕고,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제주' 고등부 축구 리그 우승
고등부 축구 리그서
오현고와 결승 치뤄
  • 입력 : 2025. 07.21(월) 15:18  수정 : 2025. 07. 22(화) 17:27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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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제주에스케이 축구클럽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인 제주' 고등부 축구 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우승은 남녕고에게 돌아갔다. 제주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 고등학교 11개교가 참여한 학교 축구 리그에서 남녕고등학교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진행된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인 제주' 고등부 축구 리그가 지난 19일 제주에스케이(SK) 축구클럽(FC) 클럽하우스에서 치뤄진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권역별 리그를 통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남녕고, 남주고, 오현고, 한림공업고가 4강에 진출했다. '한 학급이 한 팀'으로 구성된 경기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리그의 결승전에는 남녕고와 오현고가 올랐다.

경기 결과 남녕고가 우승해 전국 넥슨 챔피언스 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준우승은 오현고, 공동 3위는 남주고와 한림공고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 리그의 경기 심판·운영은 제주초·중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직접 맡았다.

앞서 도교육청은 넥슨, 제주SK FC와 지난 2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지역 내 축구 경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의 협력사업으로 학교 체육 리그인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인 제주'를 진행해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리그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급 단위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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