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 4중 추돌사고 중상자 "AB형 헌헐 도와달라" 호소
사고후 수술과정 출혈 심해 긴급 수혈 필요
공급 능 혈액 부족.. 가족-의료진 도움 요청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1. 04.08. 17:30:0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6일 제주대 사거리에서 발생한 4중 추돌사고 현장. 한라일보DB

6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제주대 연쇄 추돌사고'로 중상을 입은 피해자가 심한 출혈로 수혈이 절실한 상황이다.

 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피해자 김모(21·여)씨는 현재 제주시 소재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6일 사고 당시 버스에 탑승했던 김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통해 기적적으로 맥박이 돌아온 것이다.

 하지만 8일 오전 진행된 수술에서 김씨는 출혈이 심해졌다. 하지만 공급 가능한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라 김씨의 가족과 의료진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김씨의 가족은 지정 헌혈을 요청하고 있다.

 김씨의 아버지는 "딸의 혈액형은 AB형(RH+)이다. 도움을 주실 분은 가까운 헌혈의 집에 방문해 '제주대 사거리 교통사고 환자 김씨' 앞으로 지정 헌혈을 부탁드린다"며 "긴급 수술까지 진행하면서 피가 많이 모자란 상황이다. 염치 불구하고 도움을 구한다"고 호소했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서 하루 새 화재 3건 발생 폐기물 수천t 무단투기한 업체 대표 2명 집행유…
제주경찰 보이스피싱 수거책 20대 남성 검거 치밀해지는 보이스피싱 "남의 일 아니다"
안덕면 조립식 컨테이너 화재 발생.. 인명피해… "저임금노동자 살 수 있는 환경 마련하라"
제주올레길 비대면 '디지털 모금함' 첫 선 풍랑주의보에 서핑 즐긴 서핑객 4명 적발
"장애인 삶의 질·권리 제대로 보장돼야" 어린이집 학대 사건 교사 1명만 추가 구속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
  • 국가경찰 '제주자치경찰 조례 비판' 1…
  • 제주4·3수형인 재심..흐느끼는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