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교육
올해 생존수영 실기교육 가능할까
지난해에는 이론교육으로 대체 운영
학교 체육시설 외부 개방 여부도 주목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1.28. 17:48:3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지난해 코로나19로 원활히 이뤄지지 못했던 생존수영 실기 교육이 올해 운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2021 7대 희망정책'으로 선정된 '감염병 예방 및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의 역점 정책을 발표했다.

 체육교육 활성화 방안 중 '생존수영교육'은 감염병 위기 '경계 단계'까지는 정상 추진되지만, 심각단계부터는 학부모 동의하에 실시한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다.

 지난해 생존수영교육은 코로나19영향으로 초등학교는 실기 위주에서 이론 교육 중심으로 이뤄졌다.

 당초 실기 교육은 초 1~2학년은 3시간(1회) 이상, 3학년은 4시간(2회), 4~6학년 10시간 이상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이론 교육으로 대체됐다.

 현재 도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춘 올해 생존수영 교육 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이와함께 도교육청은 2월까지 실시하는 '학교 체육시설 외부 개방 중단' 조치 연장 여부를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결정할 방침이다.

 체육수업과 학교 스포츠클럽은 안전수칙 교육과 일상 소독 등 감염병 예방조치, 상시 환기를 유지한 가운데 운영된다.

 학교운동부 합동훈련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학생 비만 해소를 위해 스마트시계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해 가정과 연계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육 주요기사
학교예술강사들 "수업시수제한 폐지 교육감이 … 제주시내 특수학급 미설치교 찾아가는 순회교…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종목 아이디어 공모전 도내·외서 다양한 교육... 4·3 전국·세계화 마…
제주 특수교육·보건교사 13일부터 백신 접종 … 제주대 학생 이용시설 80곳 불법촬영 카메라 설…
제주시내 초 14교에 학습지원 보조 인력 14명 배… 12년 만에 새로운 제주미래교육 비전 세운다
코로나19 기부 캠페인 나선 KIS제주 고교생들 제주 23개 학교 급식실에 미끄럼 방지 시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
  • 국가경찰 '제주자치경찰 조례 비판' 1…
  • 제주4·3수형인 재심..흐느끼는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