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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나기
이정오 기자 qwer6281@ihalla.com
입력 : 2021. 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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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서는 11월부터 2월까지 각종 캠페인과 홍보활동, 안전 점검 등을 통해 겨울철 화재 예방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예방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화재위험 3대 겨울난방용품(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화목 보일러는 별도로 구획된 공간에 설치해야 하며 가연물과 보일러는 2m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하며 연료를 한꺼번에 많이 넣지 않고 보일러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이외에도 몇 가지 겨울 안전 수칙을 더 설명하려고 한다.

첫째,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난방용품은 반드시 고장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며 난방용품은 KS 또는 공인된 인증제품을 구입한다.

둘째, 전기장판을 접어서 보관하면 접혔던 부분의 열선 피복 손상으로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말아서 보관해야 하며 열 축적이 좋은 라텍스 소재와 같이 사용하거나 너무 높은 온도로 사용하면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얇은 이불을 깔고 사용해야 한다.

셋째, 전열기구들은 소비전력이 크기 때문에 문어발식 멀티 콘센트를 사용하면 과부하로 합선이 일어나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가급적 단독 콘센트나 전류차단 기능이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넷째, 가스히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산화탄소 및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질식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시로 충분한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이 점을 유의해 일상생활에서 조금씩만 신경을 써준다면 겨울철 화재 예방이 어렵지 않으니, 3대 겨울용품 안전 수칙을 실천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 <이영근 서부소방서 애월11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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