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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관계없는'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설치 필요
제주시, 이용자 890명 대상으로 설문…만족도 95%
필요 시설물로 음식물 감량기․폐식용유 수거함 꼽아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11.24. 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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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들은 요일에 관계없이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의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설 이용에 대한 만족도는 95%로 높았고, 설치가 필요한 시설물로는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감량기)를 꼽았다.

제주시는 최근 37개 재활용도움센터를 이용하는 89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등 9개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재활용도움센터는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추가로 설치중인 8곳을 포함하면 모두 45곳에서 운영이 이뤄진다.

재활용도움센터 시설물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 64%, 만족 31%로 95%가 만족하다고 답했고, 보통 4%, 불만족 1%로 나타났다. 만족하는 이유는 65%가 시간과 배출품목에 구애받지 않고 배출이 편리해서라고 꼽았다. 불만족하는 이유로는 차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설물 고장이 잦아라고 답했다.

꼭 설치해야 할 시설물로는 음식물처리시설(감량기) 62%, 압축기 33%를 많이 꼽았고, 폐식용유와 아이스팩 수거함도 일부 있었다. 시는 현재 재활용도움센터 6곳에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한 감량기를 설치해 기존 티머니카드 결제시스템에서 티머니카드와 신용카드 병행 결제시스템으로 개선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압축기는 현재 1곳에서 운영중이다.

재활용도움센터 이용자의 연령대는 50대 25%, 40대가 24%로 많았고 60대 20%, 30대 19%, 20대 11% 순이었다.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발생장소는 공동주택이 49%로 절반을 차지했고 단독주택 38%, 상가 12%, 기타 1% 순으로 나타났다.

부기철 제주시 생활환경과장은 “재활용도움센터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10곳에 추가 설치를 목표로 예산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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