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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코로나 확진자 제주 동선 공개
일행 5명과 함께 내도..21일부터 증상 발현 진술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10.28. 1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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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이전 제주를 방문한 강원도 원주시 142번 확진자 A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후, 27일 오후 8시쯤 강원도 원주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원주 128번·133번·134번의 접촉자이다. A씨는 친척 관계인 원주 128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식당에 함께 방문해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2시 30분쯤 진에어항공 LJ431편을 이용해 오후 2시쯤 제주에 도착했으며, 23일 오전 10시 40분쯤 진에어항공 LJ432편을 타고 떠났다.

 제주에는 A씨 외에도 일행 5명이 함께 여행을 왔다.

 현장 CCTV 확인 결과 이들은 2박 3일간의 체류 기간 동안 항공기를 비롯해 식당 등 모든 동선에서 함께 이동이 이뤄졌으며,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함께 여행한 일행들은 강원도 원주시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결과는 29일 오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A씨는 "제주여행을 시작한 21일부터 기침과 오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오후 7시 기준 A씨 일행이 거쳐 간 방문지는 입·출도 항공기를 포함해 총 5곳이며, 각 방문지에 대한 접촉자는 확인 중이다.

 A씨의 방문지는 진에어 LJ431(원주→제주, 입도 시 이용), 동도원(제주시 연동 소재, 21일 오후3시8분~39분), 사려니숲길(제주시 조천읍 소재, 22일 오전9시40분~10시20분), 버거307 제주함덕점(제주시 함덕 소재, 22일 오후9시50분~11시30분), 진에어 LJ432(제주→원주, 출도 시 이용)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방문지 5곳에 대해서는 모두 방역 소독 조치를 완료됐다.

 제주도는 입·출도 당시 이용한 항공기내 접촉자를 비롯해 A씨 일행의 CCTV·신용카드 사용 내역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

 제주도는 A씨와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추가로 공개하고,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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