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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에 마상마예공연장 생겼다
제주시, 400석 규모… 주차장 인근엔 '소원동산'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10.21. 1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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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 조성된 마상마예공연장. 사진=제주시 제공

제주들불축제가 열리는 애월읍 새별오름에 마상마예공연장과 소원동산이 조성됐다.

 제주시는 새별오름에 400석 규모의 관람석과 잔디 마운딩을 갖춘 야외 '마상마예공연장'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11월까지 새별오름 진입로 좌·우측 주차장에 방치됐던 언덕을 활용해 '소원동산' 조성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해마다 정월 대보름에 맞춰 새별오름에서 열리는 들불축제 기간에 선보였던 마상마예공연은 마땅한 공연장이 없어 관람하는데 불편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마상마예공연장을 조성하면서 관람석이나 주변 잔디 위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고, 사계절 야외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원동산도 기존 지형을 활용해 소원나무(팽나무)와 잔디를 심어 새별오름을 찾는 이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했다. 공원에서는 새별오름과 주변 오름도 조망이 가능해 새로운 포토존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소원동산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하고, 마상마예공연장은 누구에게나 야외공연 장소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힐링장소가 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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