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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이 나라 현실을 보면서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0. 10.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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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나라 국민을 위협하는 코로나19의 퇴치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는 의료진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각오로 열심히 대처하면 그 대가는 온 국민이 보답할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외교뿐 아니라 안보까지 크게 위협받고 있다. 정치는 난장판, 싸움판, 당파싸움 등 무법천지다. 시장, 장관, 의원은 가슴에 손을 대고 자신을 돌아보며 깊이 사죄하고 국민 앞에 회고의 눈물을 흘리며 반성하길 바란다. 모든 정치인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나라를 위해 일을 잘하는 정치인에게는 큰 찬사를 보낸다. 특히 임명권자는 의회의 의견을 존중하고 부적격 후보에게는 임명을 자제해야 한다. 직권적으로 임명을 하면 이 후의 혼란은 걷잡을 수 없지 않은가.

필자도 정보와 뉴스를 알려고 TV를 켰다가 부정적 뉴스가 나오면 그냥 꺼버린다.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모든 정치인은 이제라도 국민이 무서운 줄 깨닫고 올바른 정치를 해주길 바란다. 경제는 어떠한가. IMF때보다 어렵고 코로나19의 대처로 나라는 부도 위기가 아닌가. 사회는 어떠한가.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고 각종 불법 집회, 종교단체까지 가담하며 사회는 무법천지가 됐다. 외교 역시 압박에 압박이다. 북한과 일본은 외교의 단절이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분단된 조국인 우리나라는 안보의 특별비상사태이다.

이런 나라의 현실을 보며 필자는 몇 마디 쓴소리를 했다. 쓴소리를 보약으로 받아들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다는 각오로 일할 때 이 나라 앞에 광명의 빛이 비춰 온 국민은 응원의 박수를 보낼 것이다. <현두호 전 서귀포시 남원읍이장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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