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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명 온다" 제주 민간단체 마스크 착용 캠페인 돌입
25일 제주공항 시작으로 한달간 다중집합장소 등 중심 진행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9.24. 13: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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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방문객이 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지역 민간단체들이 마스크 착용 캠페인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회장 고유봉)는 제주도내 14개 민간단체와 읍·면·동 자생단체와 함께 제주도 전역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는 여전히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고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에서 30만명의 제주 방문이 예정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시점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캠페인은 25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한 달여 정도 도내 다중집합장소와 마스크 의무 착용 장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민간단체들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에서 마스크 스트랩(10만개)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마스크(10만개) 등을 후원받아 도민과 관광객 등에게 나눠주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동참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26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4일까지 제주에 도착한 방문객들은 체류 기간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도록 했다.

 또 다음 달 11일까지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 포차, 감성주점, 콜라텍, 노래방, 뷔페,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 집단운동 시설, PC방, 방문판매 홍보관, 목욕탕, 사우나에 대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명령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수칙 준수 대상 시설을 기존보다 확대했다. 대상은 여객선, 유람선, 도항선 탁구장, 낚시 어선, 산후조리원, 요양 시설, 탁구장, 주야간 보호시설, 병·의원, 이미용업, 약국 등 11종 시설이다.

 제주자치도는 기존 대중교통, 비행기, 공항만, 관광시설, 전통시장, 공공시설, 어린이집, 결혼식장, 박물관, 영화관 등 48종 시설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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