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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화폐 대행사 KB국민카드 컨소시엄 선정
기술협상 거쳐 이달 중 운영사업자 결정 예정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9.16. 12: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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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화폐 운용대행사 우선 협상대상자로 (주)KB국민카드와 코나아이(주)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제주자치도는 지역화폐 운용대행 용역 입찰 결과 (주)KB국민카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기술협상을 거쳐 이달 중으로 운영사업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지역화폐 운영대행사는 지역화폐 사용을 위한 플랫폼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게 되며 지역화폐 운영대행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31일까지이며 사업금액은 55억5000만원이다.

 제주도는 발행수수료 부담이 있는 지류형을 제외한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으로 지역화폐를 발행하게 되며 올해 200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 1500억원 등 3년간 총 37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지역 금융권이 배제돼 향후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입찰에는 제주은행 등 제주지역 금융권 컨소시엄이 참여했지만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다.

 제주도의회에서는 그동안 자본 역외유출 논란이 제기하면서 지역금융권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시돼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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