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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먼바다로 떠밀려가던 모녀 구조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8.07. 1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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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물놀이 즐기던 모녀가 강한 바람에 먼바다 쪽으로 떠밀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7분쯤 제주시 하도리 해변 앞 1㎞ 해상에서 A(42)씨와 A씨 딸(7)이 튜브에 매달려 먼 바다 쪽으로 떠밀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해경이 접수했다.

 사고 해상으로 출동한 해경은 이들 모녀를 구조해 안전하게 세화항에 입항했다.

 A씨는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던 딸이 먼바다로 떠밀려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구조에 나섰다가 함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는 A씨가 직접 했으며 사고 당시 A씨는 방수팩에 휴대전화를 넣어 소지하고 있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최근 남풍이 강하게 불고 있어 바다에서 어린이 혼자 튜브를 타고 노는 것은 위험하다"면서 "지정된 해수욕장에서 어른과 아이가 함께 물놀이를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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