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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음식은 위생에 맛을 더해야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0. 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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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홍역을 치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의 집단 식중독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살모넬라균, 노로바이러스, 비브리오균, 햄버거병 등등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이 감염병은 잘못 조리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기본적인 위생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아 발병하는 것들이다. 여름철 감염병 대다수는 음식물이나 물, 사람 간의 접촉에 의해 전염되며 이들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장염, 구토, 설사, 두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본인은 7년간 제주해경 1500t급 경비함정에서 조리업무를 맡고 있다. 과거 호텔 뷔페식당 18년간 조리 경험이 있었으나 해양경찰 경비함정 높은 파도가 일 때 음식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지금은 경비함정 생활에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하고 있다. 그동안 사회에서 25년간 요리사로 근무하면서 음식과 관련된 사고가 없었던 것은 음식에 대한 맛과 함께 위생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식중독 예방수칙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손 깨끗이 씻기, 상한 음식물 버리기, 익혀서 먹기를 준수하는 한편 식기류와 행주, 도마 등은 수시 소독하고 삶아서 사용해야 하는 내용들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일상 생활에서 철저히 지켜야 식중독을 막을 수 있다.

과거 요리사 시절에는 겪지 못했던 함정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다. 긴급출동 등 경비함정 승조원들과 소통을 하며 따뜻한 집 밥은 아니어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차리면서 음식에 위생과 맛을 더하겠다고 다짐해본다. <김동원 제주해양경찰서 1505함 조리서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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