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펫 부는 직장인 어때요… 제주메세나 '아티스트가 된 CEO'

트럼펫 부는 직장인 어때요… 제주메세나 '아티스트가 된 CEO'
제주메세나협회 임직원 대상 트럼펫·색소폰 1인 1악기 강좌
  • 입력 : 2020. 07.09(목) 09:09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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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메세나협회(회장 김대형)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통한 사내 문화 복지 향상과 기업의 문화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마련된 2020 회원기업 문화향유 프로그램 '아티스트가 된 CEO'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아티스트가 된 CEO'는 분야별 강사와 참여자를 매칭해 1인 1악기 연주교육을 받는 교육프로그램이다. 1인 1악기 연주활동을 통해 생활 속 문화향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직장문화 개선, 임직원 창의력 개발과 감수성 향상을 충족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서비스다.

트럼펫과 색소폰을 배우고자 하는 제주메세나협회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jjmecenat@naver.com)이나 팩스(070-8900-6680)로 보내면 된다. 문의 724-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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