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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후보 내조 24시] 제주시을 선거구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4.0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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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부인 박선희씨 “오영훈은 바르고 따뜻한 사람”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부인 박선희씨가 남편인 오영훈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오영훈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기호 1번)의 부인 박선희씨는 온 가족이 선거운동에 나서면서 가족을 살뜰히 챙기는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다.

 박씨는 "코로나19로 대면선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온 가족이 마스크·장갑으로 중무장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침저녁 인사를 빠짐없이 하고 있다"며 "최근 큰 아들은 파주에 있는 육군 포병부대에서 병역을 마치고 전역해 손을 보태고 있고, 막내아들은 입대를 앞두고 있어 그 전까지 함께하고 있다. 대학생인 딸은 온라인 수업과 병행해 선거운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선거와 마찬가지로 박씨는 가족들이 든든하게 선거운동에 나설 수 있도록 매일 집에서 아침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오 후보가 좋아하는 된장찌개와 청국장찌개, 고사리무침이 단골 메뉴다.

 박씨는 "남편이 제주시민과 더 많이 소통하라고 새 운동화도 사줬다"며 "남편 역시 뚜벅이 선거운동을 통해 최대한 많은 시민들을 만나려고 고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선희씨는 "오영훈은 바르고 따뜻한 사람"이라며 "제주도를 흑색선전과 막말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 자부할 수 있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송은범기자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부인 최미순씨 “실패 경험 있기에 더 잘할 것”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부인 최미순씨(가운데)가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부상일 후보 캠프 제공

"남편이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고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유권자들도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남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기호 2번)의 부인 최미순씨가 말했다.

 최씨는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다. 그래서 이번 선거운동에 적극적 나서기가 꺼려지기도 한다"며 "그럼에도 남편이 바빠 미처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을 위주로 인사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 후보는 지난 국회의원선거에서 세 번의 실패를 맛봤다. 가족으로서 이를 지켜본 마음도 편하지 않았을 테지만 최씨는 "그런 경험이 있기에 이번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최씨가 바라보는 부 후보는 다양한 연령대와 소통할 수 있으며, 정이 많고 불공정에 대해서는 용서하지 않는 인물이다.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낼 거라고 믿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주변에선 남편이 아직도 (국회의원을 하기엔) 젊다고 하지만 오히려 그게 장점인 것 같아요. 20~30대 젊은층을 아우르고, 나이가 있는 분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거죠. 남편이 이들을 잇는 역할을 할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은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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