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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특기자 전형 지원자도 내신 성적 반영
제주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3.31. 13: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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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부터는 체육·무용특기자 학생을 선발할 때도 내신성적이 일부 반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제주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31일 확정해 공고했다.

고입 전형은 예년처럼 전기·후기 모집 고등학교로 나눠 학생을 선발한다. 전기 학교는 ▷특수목적고(제주과학고) ▷일반고 특수목적학과(남녕고 체육과, 애월고 미술과, 함덕고 음악과)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과(성산고, 영주고, 제주중앙고)로 13개교이며, 후기 학교는 ▷평준화 일반고 ▷비평준화 일반고 ▷특수목적고(제주외고)로 23개교다.

전형 방법을 보면 특수목적고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일반고 특수목적과와 특성화과, 특성화고, 비평준화 일반고는 학교장 전형으로 학교별 계획에 의해 진행한다. 평준화 일반고는 내신 성적에 따른 개인석차백분율을 100% 적용한다.

올해 달라지는 것을 보면 체육·무용특기자 전형에선 내신성적(300점)과 경기실적(500점)이 모두 반영된다. 이는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도록 한 교육부의 학교운동부 운영 지침에 따른 것이다. 이전까지는 경기실적만 반영해 학생을 선발해 왔다.

특성화고 취업자 특별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정원의 20%를 선발한다. 내신성적과 면접 등 학교별 기준에 따라 고등학교 졸업 이후 취업하려는 학생을 일반전형보다 우선해서 뽑는다. 취업자 특별전형에 불합격한 학생은 일반 전형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

특목고와 일반고 특수목적학과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학교별로 원서 접수, 합격자 발표 등이 이뤄진다. 특성화고와 일반고 특성화과도 전형마다 차이는 있지만 12월 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같은달 21일까지 합격자 발표를 마무리한다. 평준화지역 일반고는 12월 18일, 비평준화지역 일반고는 12월 22일부터 원서를 접수하며 제주외고는 12월 17일부터 진행한다. 이들 학교의 합격자 발표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3일 사이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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