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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이었던 신천지 교인 4명 유증상 추가 확인
앞서 27~28일 전화 문진서 무증상 분류
제주도, 빠르면 29일 밤 검사 결과 공개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2.29. 1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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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화 문진에서 코로나19무증상으로 분류됐던 제주도내 신천지 교인 4명이 29일 능동감시 모니터링 과정에서 뒤늦게 증상이 있는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들에 대해 즉시 검체 채취를 완료하고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등에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3시 현재까지 도내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유증상자 4명(교인 4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7~28일 전화 상담 조사에서 무증상으로 분류됐지만 29일 모니터링 과정에서 증상이 있다고 추가적으로 밝힘에 따라 검사 절차를 밟게 됐다.

 조사 결과는 빠르면 이날 저녁쯤 확인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정부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받은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에 대한 1차 전화 문진과 교인 646명에 대한 1~2차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신천지 관련자 748명(교인 646명, 교육생 102명) 중 유증상자 총 46명(교인 39명, 교육생 7명)을 확인하고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29일 새벽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 이들은 모두 능동감시 체제로 전환됐다.

 현재 도는 신천지 관련자 748명에 대한 위치를 확인한 결과 전화와 주소가 불명확한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소재를 파악한 상태다.

 또 신천지 관련자 748명 중 743명과 전화 문진을 마쳤으며, 나머지 미연결자 5명 중 4명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화를 시도 중이다.

 나머지 전화와 주소가 없는 1명에 대해서도 위치를 파악 중이며, 정보가 입수되는 즉시 공개할 방침이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들은 앞으로 추가 명단이 나오면 가장 신속하고 최우선적으로 조치를 하겠다"며 "이미 문진을 마치고 능동감시 또는 자가격리 중인 해당자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철저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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