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제주' 책방 사진전 코로나에 일정 연기

'마지막 제주' 책방 사진전 코로나에 일정 연기
  • 입력 : 2020. 02.24(월) 13:44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프로젝트 제주가 기획해 전국 7개 지역 책방에서 열기로 했던 '마지막 제주' 사진전(본보 2월 24일자 8면)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주최 측은 24일 안내문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전시를 2주 늦춰 3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712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