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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제주' 책방 사진전 코로나에 일정 연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2.24. 13:44:48
프로젝트 제주가 기획해 전국 7개 지역 책방에서 열기로 했던 '마지막 제주' 사진전(본보 2월 24일자 8면)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주최 측은 24일 안내문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전시를 2주 늦춰 3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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