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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제주 아파트 매매량 급증... 인구유출 탓?
1~2월 현재 311호… 2년 전보다 3배 이상 수준
신구간·부동산경기 침체 상황 비슷 이유는 궁금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2.19. 17: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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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제주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은 이 기사와 관련 없음. 한라일보DB

연초부터 제주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주의 고유 풍습인 '신구간'이 포함된 것과 최근 지역경기 및 부동산경기 침체 등이 비슷한 상황에서 매매량만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19일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제주지역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량은 311호(제주시 209호, 서귀포시 104호)다. 1일 평균 7호꼴이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8호(제주시 178호, 서귀포시 60호)에 비해 73호(30.7%)가 늘었다. 또 2018년 92호(제주시 62호, 서귀포시 30호)에 견줘서는 219호(238%)나 늘며 큰 차이를 보였다. 2년 전보다 올해 초 이뤄진 아파트 매매 건은 3.4배에 이른다.

이러한 매매량 변화의 이유와 관련, '타지역으로의 인구 유출에 따른 실질적인 도내 거주자들의 투자가 이뤄진 것 아니냐'는 부동산 업계의 분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그러나 그 이유를 속단하기는 어렵다는 반응이다.

이 기간에 제주시 아라1동 소재 전용면적 107㎡의 A아파트 1층 주택이 6억6500만원에 매매되며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다. 최근 재건축 심의를 받으면서 도민사회에서 관심을 모았던 제원아파트도 3호나 팔렸다. 가격대는 전용면적 70~75㎡ 기준 3억6000만원에서 3억850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했다. 재건축 예정인 이도지구 주공 1·2차 아파트 5호도 거래됐다. 매매가격은 전용면적 40㎡ 기준 3억5000만원대를 보였고, 59㎡는 5억9500만원대에 이른다. 삼화지구의 아파트 매매량은 비교적 그 양이 적었다. 다만 화북주공아파트 49~84㎡ 규모의 12호가 1억7000만원에서 최고 3억원에 각각 거래됐다.

서귀포시 소재로는 2018년 지어진 주상복합건물로 전용면적 22~44㎡ 규모의 39호에 대한 구매가 이뤄졌다. 가격대는 1억1600만원에서 2억830만원에 성사됐다. 그리고 1988~1990년에 지어진 주공아파트 단지내 39~47㎡ 규모의 12호가 적게는 1억400만원에서 많게는 1억4000만원의 가격대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의 순인구 유입은 3000명으로 1년전의 9000명보다는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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