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제주지방 휴일 강추위 찾아온다
16~17일 산지 중심 많은 눈.. 대설특보 예상
강풍에 기온 10℃이상 급강하..체감온도 '뚝'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2.14. 17:15:3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휴일인 16일부터 제주지방에 봄을 시샘하는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6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주 초 18일까지 눈또는 비날씨가 이어지겠다고 14일 예보했다.

 특히 16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중산간 이상 지역은 비가 눈으로바뀌면서 쌓일 것으로 보인다. 16일 밤부터 17일 오전사이에 제주도 산지에는 최고 20㎝내외의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이외 중산간지역에는 3~8㎝, 나머지 지역에도 1~5㎝내외의 적설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16일 밤부터 18일 아침까지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빙판길이 우려되는 만큼 주말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16일 오후부터는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16일 아침 기온은 5~7℃, 낮 기온은 6~9℃로 평년(10~12℃)보다 낮고 전날보다 10℃이상 낮아 체감추위가 심하겠다. 이번 추위는 18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19일부터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상에서도 16일에는 전해상에서 바람이 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휴일에는 강풍과 돌풍성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항공운항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
건조한 대지 적셔줄 단비 언제쯤 블랙아웃 앞둔 마지막 조사도 민주당 제주 후…
"'밀레니얼·Z세대' 부상…제주관광 변해야 산… 고열증상 제주경찰 음성 판정 지구대 폐쇄 해…
내일 고3·중3 온라인 개학 '새 학년 시작' 제주경찰 고열 증상보이자 오라지구대 잠정 폐…
김영록 전남지사 11개월 연속 1위.. 원희룡 6위 제주지방 대기 매우 건조 '화재 주의'
위미농협APC 2019년도 종합평가 '대상'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 '미스콩나물 진선…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