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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아들' 강성훈, PGA 토리 파인스 3R 공동 3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1.26. 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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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강성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친 강성훈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1위인 욘 람(스페인)과는 3타 차이다. 1타 차 2위는 11언더파 205타의 라이언 파머(미국)다.

강성훈은 이날 4개의 파 5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다.

6번 홀(파5)에서 투온에 성공한 강성훈은 약 15m 거리에서 시도한 이글 퍼트를 홀 1m 옆으로 보내 버디를 기록했고 9번 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이 벙커로 향했으나 벙커에서 친 샷을 홀 약 2.5m 거리에 붙이며 역시 한 타를 줄였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강성훈은 250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 위에 올렸고 약 8m 이글 퍼트는 빗나갔지만 이후 침착하게 남은 버디 퍼트를 떨구면서 기분 좋게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강성훈은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투어 통산 2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PGA 투어 최다 우승 기록인 83승에 도전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그는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14위에 올랐다.

우즈는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를 기록하며 순항했으나 후반 9개 홀에서는 보기 1개만 기록했다.

이 코스에서 통산 8승을 거둬 이번 대회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된 우즈는 이날 후반 9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까지 가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격차가 남았다.

임성재(22)가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1위, 안병훈(29)은 2오버파 218타로 공동 73위를 각각 달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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