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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역사회, 설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해야"
청와대=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1.21. 1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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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를 맞아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지 않도록 지역사회도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설 연휴, 국내외로 이동이 많은 시기이니 만큼 이 시기 특별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며 "지금까지 공항과 항만 검역 중심으로 대응이 이루어졌는데, 이제는 지역사회에서도 충분한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챙겨 달라"고 말했다.

최근 중국 우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며 환자와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의료진도 대거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람간 감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19일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는 35세 중국인 여성이 입국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이틀째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중국을 방문하는 국민은 중국 현지에서 동물(가금류 포함) 접촉을 피하고 시장과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 자제, 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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