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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직원, 기지 발휘 보이스피싱 막아 화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1.14. 1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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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직원이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 15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으며 화제다. 보이스피싱은 검찰을 사칭, 피해자의 예금 전액을 송금받으려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공은 농협은행 남제주지점 오은주(사진) 계장. 그는 지난 13일 지점에서 A(51·여)씨가 3개의 입출금계좌의 잔액을 모두 우체국계좌로 송금을 요청함에 따라 보이스피싱임을 감지하고 침착하게 대처하며 피해를 막았다. 오 계장은 '고액사기예방 진단표'의 질문지를 작성을 요청하자 머뭇거리는 A씨의 모습을 확인,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피해자를 안심시키는 한편 서귀포경찰서에 피해 신고 접수를 도왔다.

오 계장은 "고객님께 고액사기예방 진단표를 작성하게 하면서 전기통신피해가 아닌지를 주지시키면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유사한 사례가 많이 알려져 피해를 줄이고 보이스피싱이 근절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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